
토요일인 4일, 대전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까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.
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의 이날 예상 강수량은 5~20mm로, 충청권 전반에 고른 비가 내릴 전망이다. 강수 확률은 오전 70%, 오후 60%로, 오후에도 한때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.
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이 필요하다. 전국적으로 강풍도 동반되는 만큼 간판·현수막 등 낙하물에도 주의가 요구된다.
내일(5일)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, 밤부터 다시 구름이 많아지고 늦은 밤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되겠다.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내륙 중심으로 5~10도가량 낮아 쌀쌀하겠으니 외출 시 겉옷 챙기기를 권장한다.
모레(6일)는 새벽부터 충청권에 다시 비가 내려 5~20mm가 예상되며, 돌풍과 천둥·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.









